금융투자협회와 회원사들은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하여 2011년부터 금융투자업계 공동으로 ‘사랑의 김치 Fair’행사를 진행해왔다.
금융투자협회 황영기 회장은 “사랑의 김치 Fair 행사는 가장 낮은 곳에서 역할하는 자본의 따듯한 기능을 실천하는 좋은 기회”라며 “금융투자업계는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노력을 계속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오른쪽부터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등이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