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쿠킹데이는 지난해 11월, 올해 3월에 이어 3번째로 진행되는 행사로, 지난 행사에서는 스타 셰프인레이먼 킴, 오세득 씨 등이 강사로 나서 특별한 요리 노하우를 회원들에게전수해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스타 셰프인 이연복, 황요한 씨를 강사로 초빙해‘명품 중화요리’,‘로맨틱 파티 푸드’를 테마로CJ 제일제당 본사 1층 CJ백설요리원에서 진행된다. 특히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연복 셰프는삼성카드 프리미엄 회원들을 대상으로 자신만의 중화요리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11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일시불 및 할부 합산 50만원을 이용한 후, 삼성카드 홈페이지(www.samsungcard.com)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응모 후 이용실적 충족고객도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회원 18명을 초대할 예정이며 초대되는 회원은1인을 동반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삼성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