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1월 23일까지 키움증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30명을 신청 받는다. 또한,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펀드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염명훈 키움증권 금융상품영업팀장은 “저금리, 저성장 상황은 배당투자가 활성화 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 배당주가 시장의 좋은 투자 컨셉트가 되고 있다”며, “최근 배당시즌을 앞두고 배당주펀드에 대한 문의가 많아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키움증권은 ‘키움온라인펀드마켓’에서 판매하는 모든 펀드에 대해 선취판매수수료를 받지 않으며, 가입한 펀드가 최저가격이 아닌 경우 별도의 절차 없이 고객에게 100% 현금으로 보상해 주는 최저가격보상제를 시행하고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