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이창목 리서치본부장은 "그 동안 친숙하지 않았던 인도에 대해 이해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 인도뿐만 아니라 기타 신흥국에 대해서도 분석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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