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필 대신증권 글로벌영업부장은 “지난 17일 중국 초상증권을 초청해 진행한 세미나와 달리, 대만 애널리스트가 바라보는 중국시장에 대한 시각을 공유할 계획”이라며 “중국 투자전략을 재점검하고, 더불어 대만시장에 대한 투자전략까지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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