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하는 봉사단’은 미래에셋증권의 감사실, 컴플라이언스본부, 리스크관리본부 등 내부통제부서 임직원 60여명으로 구성된 시각장애인 특화 봉사단이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09년 증권사 최초로 점자보안카드, 전용고객지원센터, MTS와 홈페이지의 음성 및 자막기능 지원 등 시각장애인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도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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