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예탁결제원은 올해 이미 3차에 걸쳐 8개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이번 4차 협약에 이르기까지 총 10개 업체와 캡테크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캡테크 업체들은 예탁결제원이 보유한 증권정보를 분석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 신규 서비스 개발 등 가시적인 효과를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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