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우수 캐시 매니지먼트(Cash Management) 은행 부문에서는 11년 연속(외환은행 기록 포함) 수상했다.
아시아머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금융기관·기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 이 결과를 통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KEB하나은행은 134개국 2300여 은행과 환거래를 체결해 외국환 분야와 무역금융 분야에서 국내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KEB 하나은행 FI영업부 관계자는 “글로벌 최고권위의 경제 전문지인 아시아머니지로부터의 수상을 통해 외국환, 무역금융 및 국제금융 전문은행임을 국제 금융시장에서 다시 한번 공인 받았다”고 말했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