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닫기유상호기사 모아보기)은 내달 1일부터 방문계좌개설 서비스인 ‘뱅키스 다이렉트’를 통해 주식계좌를 신규 개설하는 고객 전원에게 5년간 온라인 거래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뱅키스 다이렉트는 전문 상담 직원이 고객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주식거래계좌를 개설해 주는 서비스로 뱅키스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현재 서비스 제공 지역은 서울에 한정되며, 추후 가능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5년 수수료 무료 혜택과 더불어 올 연말까지 커피 기프티콘과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무료수수료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홈페이지(www.bankis.co.kr)와 고객센터(1544-50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