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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저축은행, 금리 최대 5.5% 적금 출시

원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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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7-1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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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저축은행, 금리 최대 5.5% 적금 출시
아주저축은행(대표 오화경닫기오화경기사 모아보기)이 15일부터 최고 연 5.5%(세전)의 금리를 제공하는 공동구매 상품인 ‘삼삼오오 함께 만든 적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3명 이상 함께 가입하면 공시금리 3.5%에 0.3%p를 더해 3.8%가 적용되고 5명 이상 함께 가입하면 공시금리 3.5%에 0.5%p가 더해져 4.0%가 적용된다. 플러스 옵션(방카슈랑스 2개월 이상 보유 혹은 아주저축은행 KB카드 1만원 이상 사용)을 신청할 경우 불입금액 30만원까지는 1.5%p를 추가로 제공해 최고 5.5%까지 적용된다.

또 상품 가입 기간 중 도서문화상품권 1만원 이상 구입 시 3%를 할인하는 서비스도 탑재했다.

오화경 아주저축은행 대표는 “삼삼오오 함께만든 적금은 아주 플러스 예적금(+), 스마트폰뱅킹(×)에 이은 고객이 행복한 금융 만들기 캠페인인 ‘아주 행복한 사칙연산’의 세번째 시리즈”라며 “저금리 시대에 고객과 함께 삼삼오오 서로 힘을 더해 긍정의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주 플러스(+) 예적금은 아주저축은행 영업점(청주(영업부), 서초, 삼성, 수유, 문래, 수원)에서 가입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ajusavingsbank.co.kr), 혹은 삼삼오오 함께만든 적금 가입자 커뮤니티(http://cafe.naver.com/aju3355)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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