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광주은행 카드상품 사상 최단기간 기록이다.
‘1st카드’는 모든 이용금액의 0.5%를 캐시백 또는 포인트로 적립해주며 고객이 직접 선택한 자주 이용하는 업종에 대해선 최대 2%까지 캐시백을 지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월 7만원, 연 최대 84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고 디자인 또한 블랙, 레드, 그린 등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박정민 광주은행 카드사업부장은 “1st카드는 발급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갑에서 항상 먼저 꺼낼 수 있는 카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