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농협은행과 외환송금서비스 및 크레딧라인 제공 등의 업무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30여개 외국계 은행 임직원 40여명이 참가해 머루잼 만들기와 산나물 채취 등 다양한 농촌체험을 진행했다.
김주하 행장은 “지속적으로 우리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홍보하고 외국계 은행과의 업무협력으로 외환사업을 보다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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