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달라지는 비과세종합저축’, ‘2015년 꼭 기억해야 할 금융관련 세법 정리’ 등 금융상품 관련 주요 개정세법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4월 23일까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90명)으로 받는다.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펀드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염명훈 키움증권 금융상품영업팀장은 “금융상품이 다양해진 만큼 절세와 수수료 절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설명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저금리시대에 본인에게 맞는 절세 및 수수료 절감 방법을 찾는데 꼭 필요한 강의가 될 것”이라고 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