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뱅킹이나 스마트뱅킹으로 이체 거래 시 NH안심보안카드를 휴대전화에 한 번 갖다 대는 것만으로 본인 인증이 완료되기 때문에 쉽게 쓸 수 있다. NFC 기능이 탑재된 안드로이드 계열 스마트폰을 소지한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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