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수출입은행과의 협력 사업으로 수출입은행이 농협 은행에 채무보증을 지원하고, 농협은행은 외화유동성을 지원함으로써 성사됐다.
농협은행 투자금융부 배영훈부장은 “이번 프로젝트 투자를 시작으로 보다 많은 국내 기업이 해외건설사업 수주에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효원 기자 hyowon12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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