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금융투자, ‘신한BNPP중국본토RQFII펀드제1호’ 판매

최성해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5-01-26 12:31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위안화적격해외기관투자자(RQFII)를 통해 국내 최초로 중국 본토주식에 투자하는 ‘신한BNPP중국본토RQFII증권자투자신탁제1호(H)(주식)’를 19일부터 판매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한BNPP 위안화 본토 채권 펀드’는 만기 3년의 단위형 펀드로서 중국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소유의 우량한 공기업 채권에 주로 투자함으로써 안정성에 중점을 뒀다"며 "대부분의 채권만기를 펀드 만기와 유사하게 맞춰 연 4%대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이번에 출시한 ‘신한BNPP 위안화 본토 채권 펀드’는 만기 3년의 단위형 펀드로서 중국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소유의 우량한 공기업 채권에 주로 투자함으로써 안정성에 중점을 뒀다"며 "대부분의 채권만기를 펀드 만기와 유사하게 맞춰 연 4%대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이번에 출시한 ‘신한BNPP 위안화 본토 채권 펀드’는 만기 3년의 단위형 펀드로서 중국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소유의 우량한 공기업 채권에 주로 투자함으로써 안정성에 중점을 뒀다"며 "대부분의 채권만기를 펀드 만기와 유사하게 맞춰 연 4%대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이번에 출시한 ‘신한BNPP 위안화 본토 채권 펀드’는 만기 3년의 단위형 펀드로서 중국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소유의 우량한 공기업 채권에 주로 투자함으로써 안정성에 중점을 뒀다"며 "대부분의 채권만기를 펀드 만기와 유사하게 맞춰 연 4%대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신한BNPP중국본토RQFII증권자투자신탁제1호(H)(주식)’는 신한BNPP운용이 국내 최초로 승인 받은 RQFII 쿼터를 이용해 출시한 상품이다.

이 펀드는 중국과 일간 환매대금 송금이 가능해 기존의 QFII 펀드보다 환매 대금 수취 기간이 2주일에서 1주일로 짧아졌다. 오후 5시 이전에 환매를 신청했을 때 3영업일 기준가격으로 5영업일에 지급된다. 환매수수료 징구 대상 투자기간 및 비율도 하향되어 A클래스의 경우 30일 미만 10%로, 환매수수료에 대한 부담 또한 줄였다.

이와 함께 이 펀드는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중국 본토주식 자본차익 비과세가 적용돼 중국 본토주식에 대한 자본차익 관련 과세유보금 적립과 환입 등의 문제에서 자유롭다. 중국 현지 운용사인 HTF 인베스트먼트의 자문을 받아 신한BNPP운용 홍콩법인에서 펀드를 위탁 운용한다.

오해영 신한금융투자 투자상품부 부장은 "중국 증권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가는 가운데 신한BNPP자산운용에서 그 동안 기간별로 양호한 성과를 거두었던 '신한BNPP차이나본토증권자1호(H)[주식]'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에는 RQFII 쿼터를 활용한 중국 본토주식펀드를 출시했다”며 "RQFII 쿼터를 활용한 본격적인 중국 투자 지평을 새롭게 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펀드의 최소 가입금액 제한은 없으며 총보수는 1.625%(선취판매수수료 1% 별도, class A기준)이다. 신한금융투자 전지점 방문시 가입이 가능하며, 유선 및 홈페이지(www.shinhaninvest.com )를 통해서도 가입 가능하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