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만기까지 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하였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세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의 57% 미만 하락한 적이 없으면 26.10%(연 8.70%)의 수익 달성이 가능하다.
이대원 DS부 부장은 “ELS는 박스권 장세에서 일정 수준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수익 달성이 가능한 상품으로 본 상품은 1차 조기상환 조건이 낮아 수익 달성이 더욱 유리한 상품이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에 KOSPI200 기초자산의 ELB, KOSPI200/HS CEI/EUROSTOXX50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9종, WTI 기초자산의 DLS을 포함 총 12종을 모집하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