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관계자는 “기초자산이 지수인데다 만기가 짧고, 보장수익률이 높아 단기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할 투자처를 찾는 고객들에게 적합하다”며 “시중금리+알파'를 추구하는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안전하면서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 안성맞춤인 상품으로 높은 청약률이 예상된다” 고 밝혔다.
이번 ELB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키움증권 홈페이지 (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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