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농협목우촌 또래오래치킨의 가맹점 확대를 도와 전국적인 명품 프랜차이즈 업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도울 뿐 아니라 결과적으로 국내 양계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는 구상에서 추진된 합작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또래오래치킨의 창업을 원하는 가맹점주와 운영자금이 필요한 가맹점주는 업체 당 최대 2억원이내에서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협목우촌 또래오래치킨의 가맹점주와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농협은행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