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기 Next CEO포럼’은 예비 CEO 60명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박남규 교수, 황이석 교수, 송재용 교수와 세방그룹 이상웅 회장, 무학그룹 최재호 회장이 멘토로 참여하는 등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커리큘럼이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포럼 회원들에게는 사업체의 재무 계획 등 IB컨설팅, CEO의 합리적 자산관리 등의 부가서비스와 세무, 법률, 인사, 부동산, 특허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 그룹을 통한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도 제공된다.
삼성증권 ‘Next CEO포럼’은 2013년에 시작해, 지금까지 200 여 기업의 예비 CEO가 수료했으며, 수료 후에도 새로운 경영이슈 관련 특강과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