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농협 수료생 125명은 지난 4월 4일 용혜원의 ‘성공하는 여성의 물감’이라는 주제로 첫강의를 시작으로 음양오행으로 본 여성의 건강·행복한 가정의 평안한 풍수·저금리 고령화 시대의 자산관리 등의 유익한 교양 강좌를 12주 동안 들었다.
검단농협 125명의 수료생은 사단법인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 모임에 가입한 후 동창회에서 농촌일손돕기 등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검단농협은 제1기부터 13기까지 총 1393명의 주부대학생을 배출했다.
인천 이동규 기자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