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만기까지 상환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중 세 기초자산 가운데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의 60%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았다면 24.6%(연 8.2%)의 수익 달성이 가능하다.
이대원 DS부 부장은 “금융상품 선택시 수익성은 물론 환금성과 유동성까지 고려해야 하는 만큼 1차 조기상환 조건이 85%인 본 상품은 기존 스텝다운형 상품(90~98%)에 비해 투자 매력이 높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에 KOSPI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B 2종, KOSPI200/HSCEI 3종, KOSPI200/EUROSTOXX50, KOSPI200/S&P500/HSCEI, KOSPI200/HSCEI /EUROSTOXX50 4종의 ELS를 포함 총 12종을 총 1250억 한도로 모집하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