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증권 임원 및 직원 대표 등 30여명은 △불완전 판매행위 근절 △부패 행위와 불법적 사업 행태 척결 △비리와 불의를 방조하는 행위 배척을 결의 했다.
NH농협증권 전상일 대표는 “엄중한 자기 성찰과 굳은 의지로 준법과 윤리 기반의 정도 경영 실천에 앞장서 농업인과 금융 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회사로 발 돋음 하자”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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