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12월을 ‘보험사기 방지의 달’로 정하고, 보험사기의 피해와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날 서울 본사 인근에서 실시된 가두 캠페인은 이성락 사장(사진 왼쪽)이 직접 참석해, 거리에서 전단지를 나누어 주며 보험사기 근절을 통해 건전한 보험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