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 고객들은 이래서 이용한다.

주성식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3-11-20 12:56 최종수정 : 2013-11-20 13:46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 고객들은 이래서 이용한다.
3년전 직장인 K씨는 주거래은행에서 판매하는 주택담보대출 보금자리론으로 1억 5천만원을 대출 받기 위해 지점을 방문했다. 이 상품의 당시 금리는 변동금리로 4.9%였으며 1년 뒤 고정금리로 전환이 가능한 상품이었다. K씨는 최근 대출금리가 많이 낮아졌다는 뉴스를 접하고 변동금리였던 자신의 금리를 확인하고자 은행에 문의했으나 금리는 연 5.1% 고정금리로 바뀌어 있었다. 변동금리인줄 알았던 K씨는 내심 금리가 인하 됐을거라 기대했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고정금리로 바뀌어 오히려 높아진 금리를 보며 분통을 터트렸다. 현재 보금자리론이나 이와 비슷한 장기고정금리의 경우 최저 4.09%, 시중은행 최저금리의 경우 변동금리 3.02%까지도 가능한 상황에서 1~2%나 더 높은 금리로 이자를 내고 있었던 것이다.

K씨는 아파트담보대출갈아타기를 하기로 마음 먹고 여러 곳을 알아봤지만 은행은 변동금리를, 보험사는 고정금리가 좋다고 부각하며 가입을 권유해 어떤 금리가 좋은지 혼란스러웠다. 이처럼 금융 지식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고객이라면 금융사 직원이 하는 말을 따르기 쉽다. 하지만 이제는 대출 받기 위해서 주거래은행을 방문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많은 금융사의 대출상품을 충분히 비교하여 본인에게 맞는 최적의 대출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온라인상에서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인 뱅크몰을 운영하는 김우중 대표에 의하면 “K씨와 같은 일반적인 고객들의 경우 수 많은 금융사의 대출상품을 전부 비교하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그 중에서 본인에게 맞는 최적의 상품을 선택하기란 더욱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이런 경우 금리비교사이트를 방문한다면 간단한 상담만으로도 본인에게 맞는 최적의 대출 상품을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이런 모든 상담을 무료로 도움 드리기에 이제는 대출시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사이트의 방문을 선택이 아닌 필수로 생각하셔야 한다.”고 전했다.

온라인 주택아파트대출금리비교사이트 뱅크몰(www.bank-mall.com)의 경우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나 070-8796-6000을 통한 전화접수 모두 가능하며 모든 상담서비스는 무료로 진행된다. 온ㆍ오프라인 운영 10년이상의 경력으로 누적 8만명이상의 고객에게 대출진단을 통해 맞춤형 대출컨설팅을 도움을 드렸으며 최근 “M언론사의 2013년 금리비교사이트부문 소비자만족도 1위”와 “H언론사에서 경제발전에 도움을 준 창조경제 혁신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사이트를 방문, 이용하는 고객들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뱅크몰을 이용하면 시중은행에서 제공하는 주택구입자금대출, 빌라주택담보대출, 전세보증금담보대출, 주택담보대출갈아타기, 장기고정금리주택담보대출인 적격대출, 근로자서민전세자금대출, 생애최초주택구입자금대출, 부동산경매낙찰자금대출 상품 같은 주택담보대출 금리비교는 물론이고 햇살론 대출조건이나 대출자격, 직장인이나 사업자, 무직자 신용대출 금리비교까지도 개인별 조건에 따라 최적의 상품으로 안내해주는 선진형 맞춤 금리비교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주성식 기자 juhodu@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