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창조기업 재기희망 성장판 지원’ 업무협약

한국증권금융(사장 박재식닫기박재식광고보고 기사보기)은 지난달 31일(목) 오전 11시 (사)벤처기업협회(회장 남민우) 및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황철주)와 함께 창조경제의 기반인 벤처기업인의 자활과 재도전을 돕기 위한 “창조기업 재기희망 성장판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 하였다.

주요사업은 재기희망 벤처기업인의 개인회생 법무비용을지원하는 신용회복지원사업과 재기희망 벤처기업인 자녀를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으로, 한국증권금융이 개인회생 법무비용과 자녀의 학자금을 지원하고 벤처기업협회와 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대상 벤처기업인을 추천하여 대상자를 선발한다.

▲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사진 왼쪽으로부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황철주 이사장, 한국증권금융 박재식 사장, (사)벤처기업협회 남민우 회장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