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봉사단원 50여명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닐하우스에서 아무 불평 없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NH인천 농협 나눔 봉사단은 앞으로도 농업인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다.
전국금융산업노조 NH농협 인천지부(본부장 기한구)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과 행복을 나누는 일이 정기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이동규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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