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하는 ‘NH신용Manager 서비스’에 가입하는 경우 각종 의심거래 발생 시 SMS 또는 전화로 통지받을 수 있어 각종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이를 위해 NH농협카드는 사기방지시스템(FDS)을 구축하고 365일 연중 무휴로 전담직원을 운영하고 있다. FDS에서는 고객의 카드사용패턴을 분석하여 카드사고가 의심되는 거래가 발생하는 경우 즉시 고객에게 SMS나 전화를 통해 해당내용을 알려주고, 사고확인 시 피해고객에게 카드정보 유출경로 및 추후 조치사항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해 주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