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이웃과 함께하는 상생의 기업문화를 만들고, 상호 교류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넓혀가고자 웅도리 마을 어르신 70여분을 서울로 초청해 진행했다. 변재상 미래에셋증권 사장은 “1사1촌 활동은 나눔과 상생을 목표로 한 미래에셋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며, “2013년에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가 널리 확산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