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욱 미래에셋증권 FICC상품팀장은 “미국과 일본의 통화완화정책을 배경으로 위안화가 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최근 위안화의 환율변동폭 확대기대감으로 위안화 강세추세가 두드러지고 있다는 점에서 투자포인트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상품의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미래에셋증권 지점이나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하면 된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