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자베즈제2호SPC가 인수한 GFMI(그린화재해상)손보는 ‘MG손해보험’이란 사명은 바뀔 전망이다. 이는 자베즈의 주요 투자자인 MG새마을금고의 브랜드를 공유한 것이다. 대표이사로는 삼성화재 상무와 메리츠화재 본부장 등을 지낸 김상성 씨가 선임됐다.
박정훈 금융위 보험과장은 “계약자 및 영업정지에 따른 피해자들의 불편이 없도록 영업을 정상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