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콘서트는 장애인의 달 4월을 기념해 시각장애를 딛고 일어선 연주자 이상재씨와 윤석현씨가 출연, 각각 클라리넷과 트럼펫으로 소리얼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펼쳐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앞서 기업은행은 지난해 8월 입양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바람직한 입양문화 형성을 위해 한국입양어린이 합창단 공연을 후원한 바 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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