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세일즈부문 대상은 동부지역단 청진지점 김주숙 설계사(TM)가 차지했다. 기존 어드바이저부문 금상은 곽장춘 어드바이저(중부지역단 명동지점), 신인 어드바이저부문 금상은 최옥경 TM(중부지역단 용산지점), 리크루팅부문 금상은 박희복 STM(강남지역단 강동지점)가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 지점장부문 대상은 박인순 강남지역단 강동지점장이 차지했다.
김주숙 TM은 수상 소감을 통해 “오늘 받은 상은 우리 회사와 나를 믿고 의지해주신 고객님들이 주신 상”이라며 “꼭 필요한 보험설계와 서비스로 고객의 어려운 순간에 큰 도움이 되는 설계사가 위해 보다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