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상식에서는 부천사업단 부천지점의 박금란씨가 설계사부문에서, 중앙사업단 서울대리점 이복남씨가 대리점부문에서 각각 판매왕에 올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금란씨는 작년 한해 신계약건수 1067건, 수입보험료 35억원을 기록하며 Royal DBRT에 등극했다. Royal DBRT는 판매왕을 3회 연속 올랐을 때 주어지는 동부화재 최고의 명예다. 이복남씨는 작년 한해 신계약건수 1898건, 수입보험료 31억원을 기록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