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두 캠페인은 강대석 사장과 임원, 본사와 전국 영업점 직원들이 함께했으며, 출근길 전국 시도별 주요상권에서 ‘신한 Neo50 플랜’을 소개하는 리플렛을 배포하고, 준비된 은퇴설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여의도 거리에 나선 강대석 사장은 “은퇴 이후의 시간은 또 다른 인생의 시작이다”며 “평균수명 연장으로, 준비된 은퇴 후와 준비 없는 은퇴 후는 너무도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신한Neo50플랜’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맞춤형 은퇴자금을 준비해 활력 넘치는 인생2막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3월 18일 출시된 ‘신한 Neo50 플랜’은 활기찬 은퇴생활을 추구하는 새로운 50대의 새로운 50년을 위한 은퇴자산관리 서비스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