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IBK연금보험이 그간 판매한 보험 상품의 수익금 중 일부를 모아 마련한 기금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행복나눔N 캠페인’을 통해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을 위해 쓰여 질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캠페인 협찬사의 상품을 고객이 구매하면 협찬사에서 구매액의 일부를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고객의 구매행동이‘나눔 활동’으로 이어져‘착한 소비’를 만드는 공익캠페인이다.
유상정 대표는“고객의‘착한 소비’는 공급자에게도 판매하는 상품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 주고 구매자 본인도 기부에 동참한다는 자부심을 주어 서로에게 좋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IBK연금보험은‘행복나눔N 캠페인’의 동참을 통해 많은 상품을 선보이고 고객의‘착한 소비’를 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