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에도 이 같은 니즈를 충족시킨 상품이 있다. ‘아주캐피탈 다이렉트론’이 그 것. 이 상품은 7%에 못미치는 금리로 급전이 필요한 고객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 최저 금리 6.7%,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
아주캐피탈 다이렉트론은 전화나 인터넷을 통해 최저 6.7%에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할 수 있다. 온라인(전화/인터넷) 전용상품인 이 상품은 간편하고 빠르다는 다이렉트 대츌상품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오프라인 상품에 비해 평균 3%p 가량 금리가 저렴한 게 특징이다.
‘업계 최저 금리 구간 적용’이라는 장점도 있다. 아주캐피탈 다이렉트론은 최저 6.7%에서 최고 29.9%의 금리가 적용된다. 대출가능금액은 100만원부터 최대 5000만원까지다. 아주캐피탈 관계자는 “이 상품은 빠른 대출을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킨 상품이다”며 “최저 6.7%의 금리가 제공되는 온라인 전용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 타깃대상. “직장인, 프리랜서”…스마트폰서도 간편 대출
아주캐피탈 다이렉트론의 타깃대상은 직장인, 프리랜서다. 최근 국내에서도 자영업자 대출이 급증하는 등 이들의 급전 니즈는 급속도로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상품은 급전이 필요한 직장인, 프리랜서들을 위한 다이렉트 상품이다.
대출기간도 3가지로 선택할 수 있다. 12, 24, 36개월 중 고객이 원하는 기간을 선택해 대출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도 간편하게 대출신청이 가능하다는 점도 또 다른 장점이다. 스마트폰 모바일 전용 페이지에서 상담전화 버튼을 클릭하면 상담원과 바로 연결된다. 또 아주캐피탈 온라인 금융몰(www.ajucapital.co.kr) 이나 고객행복센터(T. 1688-0070)로 신청할 수도 있다.
한편, 아주캐피탈은 이 상품의 고객을 위해 지난달까지 700만원 이상 신규 고객에게는 1, 2회차까지 이자를 면제해주는 최대 60일 무이자 또는 최대 4%P 금리인하,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이벤트를 실시한바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