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지점은 기존 위치보다 신천역 7번출구 지하통로와 연결돼 있어 편의성이 뛰어나며, 3월 하순경 중앙회전산 도입 예정으로 ATM기기 설치 등으로 인해 고객님들께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친애저축은행은 지난 18일 본점영업부, 지난 4일에는 테헤란로지점을 강남역지점으로 이전 및 명칭변경을 한 바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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