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파이낸셜 신임대표에 황록氏 내정

원충희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3-03-06 19:21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우리파이낸셜 신임대표에 황록氏 내정
우리파이낸셜 새 대표이사로 황록(54세) 전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가 내정됐다.

우리파이낸셜은 6일 이사회를 열고 황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에 추천했다. 오는 21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선임이 확정된다. 임기는 이달 22일부터 3년간이다.

고려대를 졸업한 황 신임대표는 우리아메리카은행 본부장, 우리은행 글로벌 사업단 단장, 우리은행 집행 부행장, 우리금융지주 미래전략본부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ad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KT&G ‘Global Jr. Committee’, 조직문화 혁신 방안 제언
대내외에서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KT&G
국어문화원연합회, 578돌 한글날 맞이 '재미있는 우리말 가게 이름 찾기' 공모전 열어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