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보험영업 22년째를 맞이하는 문명옥 FP는 작년 한해 매월 800만원 안팎의 장기보험 신계약 실적을 꾸준히 달성하면서 연간 약 40억 원의 보험료 수입을 올렸고 13차월까지의 신계약 유지율은 98.7%를 기록해 실적과 효율 모두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문 FP은 장기보장성보험을 중심으로 자동차보험과 일반보험까지 고객의 종합적인 재무 및 위험설계에 주력해 왔다.
그 밖에 경남지역단 이선자, 임정숙 FP가 나란히 본상 대상을, 전북지역단 신다은 FP가 신인상 부문, 전북지역단 오금순 FP가 리크루팅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모두 180여명의 설계사와 영업관리자가 각 부문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석희 대표는 “회사 구성원 모두가 ‘내실위주의 가치성장’을 올해 경영전략으로 삼아 자신의 소임을 충실히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