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르덴셜생명은 이달 20~21일 서울 역삼동 푸르덴셜생명 본사에서 올해 첫 ‘명가시조’ 세미나를 개최한데 이어 오는 5월과 8월에 서울에서 총 여섯 차례, 10월 중에는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주요도시를 돌며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세미나는 세계적인 명문가들의 시작도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을 바탕으로 한 작은 실천에서 비롯됐다는 교훈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올해 세미나는 지난해 처음 개최된 세미나에 참가한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지역과 대상인원(1000여명)을 확대했다. 법학박사이자 한울 재산상속계획법 연구소 소장인 이창환 박사를 초청해 부자들이 고민하는 상속관, 증여 및 재산상속 십계명 등 상속 관련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 강의를 진행한다. 이어 푸르덴셜생명 웰스매니지먼트 서비스 전문가인 김현준 부장이 세제와 보험관련이론, 실무를 통합한 사례 중심의 노후설계와 자산승계에 대한 강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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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충희 기자 wch@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