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점한 신한PWM 여의도와 분당센터는 지난 2011년 12월 선보인 PWM센터(Private Wealth Management)의 14, 15번째 점포로, 기업 오너나 PB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One Stop으로 제공하게 된다.
또한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 PB직원들이 그룹차원의 종합 자산관리 솔루션 제공 센터인 IPS(Investment Product & Service-그룹 투자상품 서비스센터)의 지원을 받아 고액자산가들을 위한 차별화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차원이 다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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