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이 저소득가정의 난방비 지원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됐다.
미래에셋생명 이상걸 사장은 “사회적 책임 인식과 실천은 우리 미래에셋그룹의 중요한 가치”라며, “임직원들의 소중한 마음을 담은 활동들이 우리 사회에 따뜻한 자본주의가 실현되는 나눔문화가 되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200여명은 지난 11월부터 총 4회에 걸쳐 연탄나눔봉사에 참여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