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과 30일에 열린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수고한 임직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행사로 마련된 수익금은 뇌출혈 환아에게 기부하기 위한 취지로 준비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자신의 재능을 키우고 수익금은 기부를 해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이런 형태의 사내 동호회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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