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등산 및 레저활동 중 빈번히 발생하는 골절진단비, 상해입원일당, 휴대품 손해, 배상책임 등의 리스크를 보장하며, 중복가입의 문제가 있는 실손의료비 보장 등의 불필요한 담보를 제외해 저렴한 가격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또 ‘레저상해보험II 등산보험플랜’은 3000만 스마트폰 사용인구를 타깃으로 최초의 스마트폰 가입 전용상품 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으며, 등산보험전문사이트 헬로몽 (http://www.hellomont.com)에서 전자쿠폰을 이용해 스마트폰으로도 간단히 가입을 할 수 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스마트폰 가입자가 3000만명을 넘어 4000만명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시점에서 새로운 보험가입 모델로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