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외에도 병원, 약국, 슈퍼마켓, 편의점, 제과점에서도 5%, 최대 2만원까지 추가 할인을 준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TOWN카드가 생활 주변에서 자주 이용하는 사용처 위주로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실질적인 서민가계 부담을 덜어주는 카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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