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한화생명으로의 사명통합을 기념한 첫번째 신상품인 ‘한화명품암보험’은 고객 니즈가 높은 암보험을 저렴한 보험료로 출시한 것으로, 비갱신형 주계약 암보험은 대형 생보사 중 대한생명이 유일하다.
‘한화명품암보험’은 나이 상승이나 직업 변동과 관계 없이 처음 냈던 보험료 그대로 80세까지 보장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대부분의 암보험이 갱신형으로 보험료가 지속적으로 상승한다는 점을 감안하여, 고객들의 보험료 부담을 크게 줄인 것이다.
하나의 상품으로 다양한 암 보장급부를 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암 진단자금은 기본이며, 특약가입을 통해 암으로 인한 입원·통원·사망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치료비가 많이 들고, 발병률도 높아지고 있는 간·폐·췌장암 등과 같은 특정암은 추가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특화했다.
특히 최저보험료가 2만원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이미 종신·CI보험을 가입한 고객이 암 보장금액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한 최적의 상품이다. 뿐만 아니라, 암 보험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은 4~5만원대의 합리적인 보험료로 부담없이 가입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고려하여 주계약을 순수형, 환급형(50% 또는 100%)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