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업은행은 제휴카드 결제계좌를 산은의 수시입출금예금으로 제공해 개인금융 고객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삼성카드 역시 점증하는 산은의 고객기반을 토대로 카드 영업이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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