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중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에 36.00%(연 12.00%) 수익을 지급 받는다. 이대원 Equity DS부 부장은 “국내지수와 더불어 최근 주가조정으로 낙폭이 컸던 우량종목을 편입해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상품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같은 기간에 KOSPI200/S&P500, KOSPI200/ HSCEI, KOSPI200/S&P 500/HSCEI 2종, LG전자/기아차, LG디스플레이/GS건설 기초자산의 ELS 총 6종을 550억 한도로 모집하며 최소 가입한도는 100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1544-5000)를 참조하면 된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