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투자기간 동안 두 종목 중 어느 하나라도 기준지수 대비 2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으면 4.0% 수준으로 수익이 확정된다.
만기지수가 기준지수를 밑돌더라도 원금보존을 추구한다. 개인과 법인에 관계없이 100만원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운용은 KTB자산운용이 맡는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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